|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노다메 칸타빌레”를 읽고 |
| 요약 |
“노다메 칸타빌레”를 읽고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것을 맨 처음 만화로 접하다가 드라마가 떠서 드라마 다운받아서 학교 과실에서 보았기 때문에 친숙한 내용이기도 한다.
책과 드라마랑 약간 다르지만 몇 부분은 짤린 부분도 있었고.. 내가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재미있게 읽은 책 중에 하나이다.
1화부터 11화까지 전개가 되어있었는데.. 원래 치아키는 어릴 때 유럽에서 비에라 선생님의 연주를 듣고 존경하게 되었는데 나이가 어려서 연주회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나중에 받아주시게 되었지만.. 일본에 내려가는 도중 비행기 동체착륙이 일어나서 지금까지 비행기를 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치아키.. 그런 사이 노다메를 만나서 최면술 기법으로 다시 비행기에 올라갈 수 있게 되었던 것과 떨거지 오케스트라라고 불리는 S오케스트라..
음악과 아이들의 모습을 알 수있게 되었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책이기도 하다.
1화 노다메 이야기.. 노다메는 모모카오카 음대 3학년 재학중이고 피아노를 전공하는 학생인데.. 노다메는 악보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들은 음대로 바로 치는 학생이었고 장래희망은 유치원 선생님이며 고향은 큐슈 후쿠오카 현 사가에 위치한 집에 사는데 학교 때문에 동경으로 올라와서 자취하게 된다. 그런데 옆 방이 치아키 방이었다는 사실.. 치아키는 노다메 방이 옆방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기절을 하고 말아버린다.
솔직히 나도 은근히 노다메 스타일이긴 하지만.. 어떻게 2~3주동안 안치우고 어떻게 살 수 있을까?? 라는 대단함도 갖게 되었고 머리는 이틀에 한번 목욕은 1주일에 한번.. 진짜..여자로서 찝찝하게 어떻게 살까?? 라는 의아감도 갖게 되었고.. 진짜로 그러면 거의 따돌림 당할 수준인데.. 어떻게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지.. 일본과 우리나라의 문화랑 많이 다르다는 점도 알게 되었으며 진짜 절대음감으로 어려운 곡을 다 쳐낼 수 있을까?? 웬만한 전공자들도 절대음감으로 어려운 곡을 쳐내기는 불가능한 일인데...
캐릭터를 분석하자면 거의 사람이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모모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공지사항이 없습니다.
“노다메 칸타빌레”를 읽고
파일명
대표이사 : 정현준